육군 제2기갑여단, 포탄사격 및 진지변환 기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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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기갑여단, 포탄사격 및 진지변환 기동훈련 실시

경기일보 2026-04-06 14:1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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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기갑여단 설악포병대대가 1일부터 2일까지 무건리 훈련장에서 포탄사격 및 진지변환 기동훈련(Shoot& Scoot)을 실시했다. 제2기갑여단 제공
육군 제2기갑여단 설악포병대대가 1일부터 2일까지 무건리 훈련장에서 포탄사격 및 진지변환 기동훈련(Shoot& Scoot)을 실시했다. 제2기갑여단 제공

 

육군 제2기갑여단 설악포병대대가 무건리 훈련장에서 포탄사격 및 진지변환 기동훈련(Shoot& Scoot)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1박2일간 진행된 이번 훈련은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맞춰 포탄사격 후 생존성 보장을 위해 신속한 진지변환 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것으로 K-55A1 자주포, K-77 사격지휘 장갑차 등 궤도차량과 일반차량 총 30대, 부대원 130여명이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 1일 차에는 주둔지에서 훈련장으로 30㎞ 진지변환 기동훈련(진지 선정-이동-배치)을 실시했고 2일 차에는 포탄사격 및 진지변환 훈련을 병행했다.

 

포탄사격 훈련은 표적 식별, 사격임무 접수, 진지 점령, 사격 제원 산출, 효력사(적에게 효과적인 타격을 입히기 위해 일제히 동일한 목표물에 화력을 집중하는 포탄사격 방법), 진지변환 순으로 이어졌다. 실제 전장 환경을 고려해 식별한 적을 정확하게 사격하고 격멸한 후 신속하게 기동해 생존성을 보장하고 차후 임무를 준비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부대는 이번 훈련이 실질적인 대화력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포탄사격 후 진지변환 기동훈련을 통해 생존성과 기동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 4주 전부터 기동로 및 훈련장 지형정찰, 간부교육, 사격 절차 및 자체 진지변환 기동훈련 반복 숙달, 탄약기술검사, 최종 예행연습 등을 통해 성과 있는 훈련이 되도록 준비했다.

 

포병사격 안전통제 지침서에 의한 안전통제관 편성, 교통통제소 운용, 훈련 전 산불 위험성 평가, 응급대기 및 의료지원 체계 유지 등을 실시하며 장병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설악포병대대 3포대장인 원형진 대위는 “이번 훈련을 통해 부대원들이 실전적인 포탄사격 및 기동 능력을 확고히 숙달하는 동시에 실제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동과 사격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끊임없이 시공간적 종심으로 자유롭게 전장을 확장하는 2기갑여단의 전투력 향상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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