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최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경원선 복선전철 사업) 반영’ 등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산업복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에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동두천~월정리 전철화) 반영 ▲국립연천현충원 완공 예정 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경원선 전철 1호선 증차 운행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 등 경기 북부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내용을 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에 군 교통인프라 구축 현안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의 사항 외에도 군은 경원선(연천~동두천) 셔틀 전동열차 운행 개통을 연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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