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구래동 문화의거리 잔디광장 새 단장(사진 제공=김포시청)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구래동 문화의거리 잔디광장에 대한 전면 정비를 완료하여 도심 내 녹지공간의 품질 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650㎡ 규모로 노후화된 잔디보호매트 교체와 잔디 보식을 병행하여 이용 편의성과 경관성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2023년 조성 당시 예산 부족으로 미시공 상태였던 약 300㎡ 구간을 포함하여 전 구간을 정비함으로써 공간의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정비는 3월 23일부터 3월 28일까지 추진되었으며 현재는 잔디 활착을 위해 4월 12일까지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잔디광장 내 비보이조형물 및 화단에 대해서는 계절별로 초화류를 식재하여 변화감 있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잔디 훼손 방지 및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문화의거리 이용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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