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이 제19대 대한췌장담도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이다.
문 신임 이사장은 췌장 및 담도·담낭 질환의 진단과 치료 내시경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전문가로 특히 세계 최초 수준의 연구 성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관련 의학 발전을 선도해 한국 의료의 위상을 높여 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장과 연구실장, 진료부원장 등을 두루 거친 그는 현재 병원장으로서 병원 경쟁력 강화 및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뛰어난 전문성과 안정적인 리더십을 겸비한 의료행정가로 평가받는 문 이사장은 “학회 임원진 및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췌장·담도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췌장담도학회는 1995년 창립 이후 30년 넘게 국내 췌장·담도 질환의 진단과 치료 발전을 이끌어 온 유일한 전문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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