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측은 “경북 북부권 여론이 이철우 예비후보로 규합되고 있다”면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는 북부권 민심을 굳건히 다지는 교두보를 선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영주·영양·봉화 지역 임종득 국회의원은 지난달 21일 이철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 5일 영주 당협에서 이 후보를 직접 만나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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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주 지역 임이자 국회의원이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임이자 의원도 경선 직후인 지난달 25일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았다. 특히 임 의원은 국회 재정경제기획 위원장으로, 정치적 연대를 넘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도정 추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일에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캠프의 핵심 인사들이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합류했다.
이 밖에도 당내 예비경선 후보였던 백승주 전 국회의원이 지지 선언에 동참했으며, 경주 김석기 국회의원이 ‘후원회장’을, 경북도청 경제부지사를 역임한 이달희 국회의원이 ‘총괄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경북의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지역 핵심 인사들이 이철우 후보와 밀접하게 소통하며 ‘원팀’으로 뭉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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