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에 갈치와 딱 '이것'만 넣으세요… 이제 한정식집 안 가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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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 갈치와 딱 '이것'만 넣으세요… 이제 한정식집 안 가도 되겠네요

위키푸디 2026-04-06 13:50:00 신고

3줄요약

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날 저녁이다. 주방 창문을 열어 두면 바깥 공기가 천천히 들어온다. 집에서 생선을 굽는 날이면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집 안 가득 배는 냄새 때문이다. 하지만 에어프라이어를 써서 만드는 조리법이 퍼지면서 주방 풍경이 바뀌었다. 이제 갈치구이도 집에서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다.

갈치는 손질만 잘하면 집에서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다. 그중에서도 대파를 쓰는 방식이 눈에 띈다. 바닥에 대파를 깔고 조리하면 생선이 바닥에 붙지 않는다. 이와 함께 파에서 나오는 향이 생선에 스며들어 비린내를 잡아준다.

◇ 깔끔한 맛의 핵심은 '손질'과 '칼집'

맛있는 갈치구이를 위해선 내장을 깨끗하게 떼어내야 한다. 특히 뱃속 안쪽에 붙은 검은 막을 반드시 벗겨내야 쓴맛 없는 깔끔한 맛이 난다. 이미 손질된 갈치를 샀더라도 이 부분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꼭 있어야 한다.

손질을 마친 갈치에는 칼집을 넣는다. 약 3~4cm 간격으로 윗면을 중심으로 가볍게 넣는 것이 좋다. 칼집을 너무 깊게 넣지 않아야 살이 부서지지 않고 부드럽게 떨어진다. 그래야 나중에 먹을 때도 편하다.

◇ 잡내 잡고 밑간하는 법

맛술을 쓰면 생선 특유의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맛술 1큰술을 갈치 겉면에 손으로 톡톡 두드리듯 발라준다. 맛술이 없다면 소주를 써도 괜찮다. 다만 식초는 갈치 고유의 맛을 가릴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소금은 앞뒤로 가볍게 뿌린다. 이때 갈치 안쪽에도 조금씩 넣어줘야 간이 골고루 밴다. 나중에 완성된 후의 맛을 고려해 소금양을 조절한다.

◇ 대파의 변신, 기름 없이도 바삭하게

준비한 대파는 바닥에 넓게 깐다. 흰 부분은 반으로 갈라 펼치고, 초록 부분도 함께 쓴다. 대파는 갈치가 조리기 바닥에 눌어붙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구워지면서 깊은 향을 더한다.

조리기는 200도로 예열한다. 먼저 18분 동안 굽고, 갈치를 뒤집어 10분 더 익힌다. 따로 기름을 바르지 않아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완성된다. 대파 향이 은은하게 퍼져 밥반찬으로 그만이다. 

※ 대파 갈치구이 레시피 총정리

■ 요리 재료

→ 갈치 1마리, 소금 1/2큰술, 맛술 1큰술, 대파 1대

■ 만드는 순서

1. 갈치 내장과 안쪽의 검은 막을 깨끗이 떼어낸다.

2. 갈치 윗면에 3~4cm 간격으로 가볍게 칼집을 넣는다.

3. 맛술 1큰술을 손으로 갈치 겉면에 골고루 바른다.

4. 소금을 앞뒤와 안쪽에 조금씩 뿌려 밑간을 한다.

5. 대파를 반으로 갈라 에어프라이어 바닥에 깐다.

6. 갈치가 서로 겹치지 않게 대파 위에 올린다.

7. 200도 온도에서 먼저 18분 동안 굽는다.

8. 갈치를 뒤집은 뒤 같은 온도에서 10분 더 굽는다.

■ 오늘의 요리 팁

- 대파를 넉넉히 깔아야 향이 충분히 배어 나온다.

- 칼집을 얕게 넣어야 조리 도중 살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 나중에 밥과 함께 먹을 것을 생각해서 소금은 적당히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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