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범프리카, 술 먹방 중 여성 머리채 잡고 폭행… “역겨워 못 보겠다” 비난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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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범프리카, 술 먹방 중 여성 머리채 잡고 폭행… “역겨워 못 보겠다” 비난 [왓IS]

일간스포츠 2026-04-06 13:3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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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BJ 범프리카(본명 김동범)가 생방송 중 동료 BJ를 폭행하고 실내 흡연까지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범프리카는 지난 5일 저녁부터 6일 새벽까지 한 음식점에서 SOOP(구 아프리카TV)을 통해 남성 BJ 주성, 여성 BJ 찡찡시아와 함께 음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나 방송 도중 동석한 여성 BJ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퍼붓고, 머리채를 잡아 뒤로 꺾은 뒤 술을 강제로 들이붓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손으로 머리와 목 부위를 가격하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송출되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남성 BJ를 향한 폭력도 이어졌다. 귀를 잡아당기거나 뺨을 때리는 장면이 방송에 노출됐고, 피해 BJ들이 당황하거나 놀라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실시간 댓글창에는 비판이 쏟아졌지만, 방송은 별다른 제지 없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범프리카는 실내 금연 구역인 음식점에서 흡연을 하고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리는 모습까지 보였다. 해당 장면이 확산되면서 관할 지자체에도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법에 따르면 모든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은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흡연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업주 또한 금연구역 관리 의무를 다하지 못할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방송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역겨워 못 보겠다”, “도 넘은 방송이다”, “플랫폼 관리가 필요하다” 등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범프리카는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과거 SBS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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