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곤살루 하무스가 토트넘 홋스퍼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하무스 영입에 7,000만 파운드(약 1,394억 원)를 쓰려고 한다. 공격력 개편에 나서는 토트넘은 하무스 영입을 노리며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쟁을 할 예정이다. 하무스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도전할 의사가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C밀란,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도 하무스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도미닉 솔란케, 히샬리송 모두 부진해 최전방 보강을 여름에 추진할 것이다. 랑달 콜로 무아니도 있지만 아직 완전 영입이 정해지지 않았다. 히샬리송 이적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무조건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무스가 타깃으로 지목됐다.
하무스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벤피카가 키운 재능으로 2022-23시즌 포르투갈 리그 30경기 19골을 기록하면서 본격적으로 떠올랐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대신 최전방을 맡아 압도적인 득점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하무스는 PSG 첫 시즌 프랑스 리그앙 29경기에 나와 11골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도 22경기 10골을 터트리면서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확실한 주전은 아니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우스만 뎀벨레 혹은 브래드리 바르콜라에게 최전방을 맡겼다. 하무스는 부상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확실한 신뢰를 못 받으며 주로 로테이션 자원으로 출전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다. PSG가 치른 전체 경기에 3분의 1만 선발 출전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데지레 두에 등에게 번갈아 최전방을 맡기고 있다. 골은 넣고 있지만 제대로 뛰지 못하는 하무스는 여름에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토트넘 소식통 '투더레인앤백'도 "토트넘은 하무스 영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얻고 있다. 하무스는 프리미어리그행에 긍정적이다. 이를 바탕으로 하무스를 영입할 것이다"라고 했다.
토트넘은 일단 잔류를 해야 한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선임을 하면서 남은 7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잔류를 해야 하무스 영입 가능성도 생길 것이다. 우선적으로 잔류를 추진하고 하무스 영입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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