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김인호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경선 후보가 7일 서울 청량리역 일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량리역 롯데캐슬 L65 5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본행사는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13일 예정된 당내 경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과 필승 의지 다지기에 초점을 맞췄다.
개소식에는 당 주요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자·당원·지지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동대문 지역 발전 비전과 선거 전략이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지금 동대문은 변화의 골든타임”이라며 “침체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출발이 아닌 승리를 향한 선언”이라고 말했다.
그는 “준비된 후보로서 검증된 실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경선은 지역 미래를 결정짓는 분기점으로, 반드시 승리해 동대문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서울시의회 8~10대 의원을 지내며 재정경제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시의회 의장을 맡아 의정 경험을 쌓았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 경선은 김인호 후보와 최동민 후보 간 2인 경쟁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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