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OVO 논란의 5세트 판독, 연맹 결론은 “정독 판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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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OVO 논란의 5세트 판독, 연맹 결론은 “정독 판정 유지”

STN스포츠 2026-04-06 12:02:46 신고

중계화면 캡쳐본. /사진=KOVO
중계화면 캡쳐본. /사진=KOVO

[STN뉴스] 조영채 기자┃한국배구연맹(KOVO)이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발생한 5세트 비디오판독 논란에 대해 사후 판독 결과를 발표했다.

연맹은 지난 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5세트 14-13 상황에 대해 현대캐피탈이 요청한 재판독 및 결과 회신과 관련해 5일 소청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해당 장면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중계 화면과 정지 화면, 캡처 화면 등 다양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볼이 최대로 압박된 순간 사이드라인의 안쪽 선이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KOVO 운영요강 로컬룰 가이드라인 4.볼 인/아웃 ‘접지면을 기준, 최대로 압박 되어진 상황을 기준으로 라인의 안쪽선이 보이면 아웃이다’에 의거하여 ‘정독’으로 판독했다.

연맹은 “챔피언결정전과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 점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판독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에 보고된 바와 같이 2026-2027시즌 AI 비디오판독 시스템 도입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향후 판독 시스템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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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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