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원로배우 김진구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지났다.
지난 2016년 4월, 배우 김진구가 뇌출혈로 사망했다. 향년 71세.
고인은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의 울진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졌고 포항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고인의 아들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뇌출혈 증상으로 한 번 쓰러진 병력이 있었지만 건강한 편이었다"면서 "눈을 감을 때는 편안한 모습이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함부로 애틋하게' 측은 고인의 촬영 분이 방송되자 "배우 故 김진구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통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故 김진구는 1971년 KBS 공채 9기로 데뷔, 영화 '오아시스', '목포는 항구다', '친절한 금자씨', '마더', '할매는 내 동생' 등에 출연했다.
사진=영화 '할머니는 일학년' 스틸컷, 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송혜교, 남사친에 으리으리 생일상…"평생 행복하자"
- 2위 강남♥이상화, 일본 집 클래스…디즈니랜드→후지산 뷰 '깜짝'
- 3위 '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시술 후 대놓고 자랑 "난 임신 체질"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