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쥬비스는 베스트셀러 제품 '샐러드를 그대로'와 '샐러드를 그대로 효소 플러스'를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 스카이샵에 공식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쥬비스는 이번 입점으로 여행과 이동 환경에서도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기내에서 간편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장거리 비행 중 소화 불편이나 신체 리듬 저하를 고려해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쥬비스는 항공 여행 환경 변화에 주목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해외여행 경험률은 최근 2년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장거리 노선과 기내 체류 시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비행 중 컨디션 관리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서비스 수요도 늘고 있다.
'샐러드를 그대로'는 쥬비스의 독자 배합기술을 적용했다. 케일, 양배추, 양파, 샐러리 등 100% 국내산 유기농 채소 6종을 동결건조 방식으로 가공했다. 비건표준인증원 비건 인증을 받았다. 장시간 비행이나 여행 중 부족해지기 쉬운 채소를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샐러드를 그대로 효소 플러스'는 19곡 발효 효소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이 개발한 효소를 배합했다. 한정된 공간에서 기내식 섭취 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쥬비스 관계자는 "여행이 일상이 된 시대에 건강 관리 역시 여행의 일부가 돼야 한다"며 "대한항공 스카이샵을 통해 쥬비스의 건강 철학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쥬비스그룹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체중 관리와 건강 유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한다.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관리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도 추진 중이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스카이샵을 통해 기내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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