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3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220명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질 향상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파주시 공무원 민원응대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민원 수요에 발맞춰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갈등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인의 유형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응대법을 공유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1부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공무원이 갖춰야 할 기본 친절 자세와 상황별 응대 요령, 최근 사회적 이슈인 악성 민원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및 보호 지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2부에서는 민원 업무로 지친 공직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매직 콘서트’가 이어졌다. 마술과 이야기를 접목한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감정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조직 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병권 파주시 민원여권과장은 “민원 서비스의 품질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신뢰도와 직결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무적 보호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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