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에서 여고부 단체전 우승과 메달 25개를 따낸 제주선수단. 제주자치도유도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 여자유도 기대주' 서아름(함덕고)과 문지현(남녕고)이 제54회 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고부 45㎏급에서 서아름은 최효주(계성여고)와 박혜민(부산경호고)을 잇따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문지현도 -57㎏급에서 김민경(순천미래고)과 김소연(울산생활과학고), 이시현(영서고)를 차례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여고부 단체전에서 남녕고 김고은 강지윤 이서현 곽유주 문지현 고지안 임연 등의 고른 활약을 선보이며 준결승에서 철원여고를 4-0으로 완파했다. 결승에서 만난 인천체고와 4-3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정상에 오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밖에 남고부 -100㎏급 이진혁(남녕고), 여고부 -78㎏급 김고은(남녕고), -48㎏급 임연(남녕고), -70㎏급 이서현(남녕고)이 은메달을 추가했고 -100㎏급 이은상(남녕고)과 -70㎏급 강지윤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중등부에선 -45㎏급 강서준(플라이유도센터), -90㎏급 양준훈(한라유도클럽), -42㎏급 김지형(제주서중)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함께 남자부 -48㎏급 김동범(제주서중)과 -51㎏급 안우영(한라유도클럽), 여자부 -45㎏급 고다연(노형중), -63㎏급 홍채아(신성여중), -52㎏급 서다운(노형중), +70㎏급 문다희(귀일중)이 은메달을 따냈고 남자부 -66㎏급 강지웅(한라유도클럽)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초등부에선 여자 -48㎏급 강예빈(한라유도클럽)이 잇따라 한판승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57㎏급 한해솔(신제주유도스쿨)과 -42㎏급 서현(J&Y유도아카데미)은 은메달, 남자 -60㎏급 강우준과 -48㎏급 임강민은 동메달을 보탰다.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에서 금메달 1개 등 5개, 중등부에서 금메달 3개 등 10개, 고등부에서 금메달 2개 등 10개 등 25개와 여고부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제주 유도의 미래를 밝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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