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 “HPV 9가 백신 확대” 등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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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 “HPV 9가 백신 확대” 등 공약 발표

경기일보 2026-04-06 11:4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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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이기형 예비후보 선거 캠프 제공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6일 시민 건강보호와 예방중심 보건정책 강화를 위해 ‘김포 시민 누구나 HPV 걱정 끝! 김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예방 범위확대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98번째 국정과제인 ‘HPV 무료접종 대상 단계적 확대’ 기조에 맞춰 김포에서도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가 지원하는 4가 백신체계를 유지하면서 예방범위를 넓힌 9가 백신으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해 시민 건강보호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방접종을 통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HPV 감염 예방 필요성도 강조되고 있어 예방접종 범위 확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HPV국가예방접종사업은 4가 백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9가 백신은 보다 다양한 HPV 유형을 예방할 수 있어 예방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며 “김포시는 국가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재정 여건과 대상 범위를 고려해 9가 백신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예비후보는 “HPV 예방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필요한 만큼 지원 대상 확대를 검토해 시민 건강보호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며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이 많은 김포의 인구 구조를 고려할 때 예방 중심 건강정책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기형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실용적 민생 정책 방향에 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예방 중심 건강도시는 미래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만큼, ‘HPV 걱정 없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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