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전통 문화예술 계승·발전은 의미있고 아름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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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전통 문화예술 계승·발전은 의미있고 아름다운 일”

투어코리아 2026-04-06 11:4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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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이상일 용인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인사말 하는 이상일 용인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용인의 대표 전통예술공연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한우리예술단은 지난 1996년 창단 이래 용인의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32년간 현장을 지키고 있다.

지난 5일 한우리예술단은 용인평생학습관 큰어울림마당에서 한우리예술단은 농악, 민요, 가야금, 검무 등이 어우러진 정기공연을 펼쳐 많은 이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선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기공연은 용인특례시가 후원하고 용인민예총이 주최·주관 했으며, 용인의 전통과 우리 민족 고유 마음의 소리와 삶을 무대에 옮겨 감동을 선사했다.

할미성 농악 보존회(회장 이두성)는 꽹과리, 장구, 북, 징, 태평소 등의 악기를 활용해 역동적인 농악 판굿을 선보였다.

공연에는 용인 아리랑 보존회가 청춘가, 태평가, 창부타령 등 흥겨운 경기민요를 열창하며 공연의 문을 열었으며, 이어 남지연씨의 검무공연과 ‘더 가야금’ 앙상블이 고향의 봄, 꽆타령, 까투리타령 등 우리 국민에게 친숙한 노래를 가야금 병창으로 불렀다.

이어 한우리예술단(대표 이정호)의 설장구로 공연의 백미를 장식하며 관객들과 하나 되는 공연을 펼쳤다.

축사에 나선 이상일 시장은 “한우리예술단 정기공연은 전통문화예술의 정서를 전승하고 발전시켜왔다. 특히 오랜기간 시민들과 소통하며 국악, 농악 등 우리 문화예술의 멋과 맛을 시민들에게 선사해 왔다”며 한우리예술단의 32회째 공연을 축하했다.

이어 “우리의 전통 문화예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의미 있고 아름다운 답다. 한우리예술단과 할미성 농악 보존회, 용인 아리랑 보존회, 앙상블 더 가야금, 검무가 남지연씨 등 예술인들의 노고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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