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하나카드가 주유 혜택을 강화한 카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CLUB SK 카드’, ‘MULTI Oil 카드’,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 등 주유 혜택에 특화된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일부 카드에는 연회비 전액 캐시백 혜택도 포함된다.
연회비 지원은 ‘CLUB SK 카드’와 ‘MG+ Blue 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일정 금액 이상 이용 등 조건을 충족하면 연회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
주유비 절감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행사 대상 카드로 5만 원 이상 주유 시 건당 2,500원의 캐시백이 제공되며, 월 2회까지 적용된다. 기간 내 최대 4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총 1만 원 상당의 추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각 카드 상품은 소비 패턴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MULTI Oil 카드’는 주요 정유사 이용 시 주유 금액의 일정 비율을 할인해주며, ‘CLUB SK 카드’는 리터당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MULTI Living 카드’와 ‘MG+ Blue 카드’는 주유 외에도 외식, 커피, 마트 등 생활 영역 전반에서 할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나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의 적용 시점을 앞당겨, 4월 1일 이후 카드 발급 및 이용 건에 대해 혜택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벤트 시작 이전에 이용한 고객들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흐름 속에서 고객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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