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고백' 이수현, 악뮤 해체 꺼냈다…"내 취향 아닌 곡에 한계 느껴" (강호동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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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고백' 이수현, 악뮤 해체 꺼냈다…"내 취향 아닌 곡에 한계 느껴" (강호동네서점)

엑스포츠뉴스 2026-04-06 11:1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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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악뮤 이수현이 이찬혁의 군 제대 이후 본격적인 슬럼프를 겪었던 당시를 털어놨다.

3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에는 악뮤 이수현과 이찬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동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이찬혁은 교회에서 지인이 만든 곡을 듣고 '갤럭시'를 작곡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애플과 삼성 구도로 가면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할 것 같았다"며 "'갤럭시'의 의미를 찾아보고 '은하계'라는 뜻을 살려 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곡이 지인이 만든 곡과 달리 교회에서 유행하지는 않았지만 부모님께 들려드렸더니 기립박수를 받았다"며 "그 자신감으로 방에 들어가 곡을 썼고, 다음 날 두세 곡을 더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하지만 이찬혁의 군 제대 이후 두 사람의 음악 방향에 변화가 생겼다고. 이수현은 "오빠가 복귀하고나서 본격적인 슬럼프가 시작됐다. 그전까지는 예고편이었다"며 "제 취향이 아닌 음악을 하게 됐다. 오빠는 꽂힌 음악들을 쏟아냈다"고 털어놨다.

해당 곡은 신디사이저 중심의 곡 '낙하'. 이수현은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오빠는 에너지를 계속 방출하고 있었고, 저는 참고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빠에게 '한계인 것 같다. 이 이상 오빠의 음악을 하려면 그만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이수현의 당시 심경을 들은 이찬혁은 "이 정도로 심각할 줄은 몰랐다"며 "수현이의 변화를 예측하지 못했고, 단순한 슬럼프 정도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이어 "악뮤가 오래가기 위해 필요한 음악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언제까지 '착한 남매', '통통 튀는 남매'로만 남을 수는 없다고 봤다. 나이가 들수록 음악의 수준과 퍼포먼스의 질도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낙하' 앨범을 만들며 아이러니하게 수현이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생각했다"며 "네가 바닥으로 떨어지더라도 나는 손을 잡고 함께 뛰어내릴 만큼 사랑한다는 의미라, 그게 수현이에게 위로가 될 줄 알았는데"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이수현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과거 슬럼프를 고백하며 이로 인해 폭식으로 살이 찌고, 대인기피증이 왔다고 밝혔다. 

사진 =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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