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이유 변우석 주연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늘(6일)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오늘(6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제작발표회를 열고 취재진을 만난다.
아이유와 변우석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두 배우의 실시간 투샷을 통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가 유지되는 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갖췄지만 평민 신분이 걸림돌인 재벌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극중 아이유는 신분만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를, 변우석은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으로 분해 계약 결혼을 감행한다.
변우석은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른 후 무려 2년 만에 차기작으로 돌아온다. 아이유 역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1인 2역을 소화한 뒤 첫 작품이기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두 배우의 높은 인지도와 화제성을 바탕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영 전부터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웹예능 '핑계고' 동반 출연을 비롯해 화보와 인터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다만 경쟁작인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10% 안팎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고, 극 전개 역시 중반부를 지나 절정으로 향하고 있다는 점은 변수다.
더불어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변우석의 연기력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럼에도 신선한 설정과 두 주연 배우의 스타성, 화려한 영상미와 스케일을 앞세운 '21세기 대군부인'은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화제를 모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방영 전 관심이 과연 실제 성적으로도 이어질지, '21세기 대군부인'의 귀추가 주목된다.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금) 오후 9시 40분 베일을 벗는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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