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발주하는 '시설 사업 청렴 추진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청렴 추진체는 본청 교육시설과와 재정복지과, 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담당자 등 18명 규모로 구성된다.
이 추진체는 관리 인력 확대, 공사 현장 관리, 임금 지급 투명성 확보 등 기능별 역할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교육시설과 공간재구조화팀은 청렴도 향상 계획 수립과 이행 여부 점검을 맡고, 본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공사 현장을 직접 관리하며 소통 역할을 한다. 재정복지과는 임금 체불 온라인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장비 대금과 임금이 제때 지급되도록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사비 집행과 임금 지급 단계까지 전 과정을 부서 간 협력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교육시설 공사의 청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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