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정이찬, 욕만 끝판왕…젠틀함 벗고 광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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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 욕만 끝판왕…젠틀함 벗고 광기 폭발

엑스포츠뉴스 2026-04-06 11: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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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이찬이 선악이 공존하는 얼굴로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정이찬은 지난 4~5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으로 분했다. 

극 중 신주신은 연인 모모(백서라 분)의 몸에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이식하는 두 번째 수술을 감행하며 뒤틀린 욕망을 보였다. 신주신은 사랑을 명분으로 김진주의 인격을 지닌 모모를 자신의 통제 아래 두며 집착과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신주신은 '뇌 체인지'의 세 번째 타깃으로 명석한 두뇌를 가진 기자 금바라(주세빈)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신주신은 차분한 어조 속에 상대를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이내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질문을 건네는 한편, 모모(김진주 뇌)에게는 교묘히 선을 긋는 모습으로 극과 극의 온도차를 보였다. 급기야 신주신은 금바라와 김진주를 비교하기도 했다. 

이처럼 정이찬은 금기를 깨부수는 광기 어린 신주신을 본인만의 색깔로 섬세하게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정이찬은 완벽주의적 면모를 드러내는 단단한 피지컬과 신비로운 장발 스타일링으로 인물이 지닌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정이찬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절제된 감정 속에서 터져 나오는 광기를 표현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정이찬이 출연하는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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