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3일 덕산초등학교에서 ‘학급으로 찾아가는 장애인권보장 교육’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2학년 1반과 3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원활하게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통합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 주관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부천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인권 감수성을 높여 장애인 차별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인권의 이해 ▲장애인식 개선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부천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장애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차별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교육과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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