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칸쿤 출장 의혹' 정원오에 "정당한 문제제기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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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칸쿤 출장 의혹' 정원오에 "정당한 문제제기 입틀막"

아주경제 2026-04-06 11:0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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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0일 새벽 국회에서 열린 3월 임시국회 2차 본회의에서 공소청법대안에 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0일 새벽 국회에서 열린 3월 임시국회 2차 본회의에서 공소청법(대안)에 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6일 멕시코 칸쿤 출장 의혹과 관련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법적 조치 운운하며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당한 문제 제기까지 입틀막 하지 마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 방해는 국민 혈세 2800만원 주고 달달하게 칸쿤 투어 다녀오신 과거의 정원오가 하는 게 아닌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민주당과 정원오는 여성 혐오로 문제 제기의 본질을 흐리면서 정작 11명이 참여한 칸쿤 공식 행사 사진 한 장조차 안 내놓고 있다"며 "칸쿤에서 쓴 숙박비, 식비에 관한 자료도 안 주고 있다. 찔리는게 아니라면 말 길게하지 말고 사진이나 서류를 국민에게 공개하면 될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구청장 재임 당시 해외 출장 중 성동구에서 여직원과 둘만 동행한 점 △심의의결서의 성별 표기 실수 및 심사위원 서명 조작 △동행한 여직원의 파격 인사이동 등을 거론하며 "미스터 칸쿤 정 후보는 이 중에 허위인 게 뭔지 증명해 주길 바란다"고 직격했다.

장동혁 대표도 이날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원오의 김현지라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일찌감치 '리틀 이재명'을 알아봤던 것"이라고 가세했다. 

이어 "민주당은 진실을 파헤친 우리 당 김재섭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한다"며 "자신 있으면 고발하면 될 일이다. 입을 틀어막으면 의혹만 더 커질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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