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회계연도 성과 목표관리 결과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정부는 지난해 61개 중앙관서의 재정사업 성과목표 달성률이 82.0%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년(81.9%)보다 0.1%포인트(p) 높아지면서 2년 연속 80%를 웃도는 달성률을 기록했다.
기획예산처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2025회계연도 성과 목표관리 결과'를 보고했다.
성과달성도, 예산집행률, 결과지표 등 정량적 기준 및 성과보고서 충실성 등 정성적 기준에 따라 선정하는 '우수기관'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지식재산처, 농촌진흥청, 병무청이 선정됐다.
우수 프로그램으로 ▲ 식생활영양 안전성제고(식품의약품안전처) ▲ 소비자후생증진(공정거래위원회) ▲ 국내관광 활성화(문화체육관광부) ▲ 항공기사업(방위사업청) ▲ 지방교육정책 지원(교육부) ▲ 국가기본통계생산 및 지원(국가데이터처) 등이 선정됐다.
반면 ▲온실가스감축(새만금개발청) ▲ 산림재난관리(산림청) ▲ 구입·전세자금(국토교통부) ▲ 통일논의플랫폼 기능강화(민주평화동일자문회의) ▲ 우정서비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기금증식(국가보훈부) 등 6개 프로그램은 예산집행·사업관리에서 성과제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기획예산처는 성과목표관리 우수 기관·프로그램에는 표창·포상을 할 계획이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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