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실적 전망에 ‘30만 전자’ 기대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역대급 실적 전망에 ‘30만 전자’ 기대감↑

투데이신문 2026-04-06 10:56:42 신고

3줄요약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05포인트(+0.86%) 오른 5423.35에 개장했다. ⓒ투데이신문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05포인트(+0.86%) 오른 5423.35에 개장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코스피가 미국의 3월 고용 지표 호조와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개장했다. 특히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2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인상 폭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3%대 강세로 출발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05포인트(+0.86%) 오른 5423.35에 개장했다. 수급별로는 오전 9시 51분 기준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25억원, 1285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4628억원 순매수 중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로 연기하며, 그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인프라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 유예 기간을 미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열흘간 연장한 바 있다.

이에 국제유가는 다시 급등했다. 5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4시간 전보다 1.44% 오른 배럴당 113.15를 기록 중이고, 브렌트유 선물도 1.87% 오른 배럴당 111.0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미국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덜어냈다. 미국 3월 비농업 신규고용자 수는 전월 대비 17만8000명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측치(약 6만명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 2024년 12월(23만7000명 증가) 이후 1년 3개월 만에 최대치다. 또 호르무즈 해협 조건부 개방 가능성 등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정점을 통과했다는 심리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져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에 ’19만전자‘ 타이틀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도 2.40% 오름세를 보이는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58포인트(+0.43%) 오른 1068.3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027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2억원, 625억원 순매도하는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1원 오른 1510.3원에 출발했다.

Copyright ⓒ 투데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