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미래, 글로벌 자본 유치할 인재 찾는다" 서울투자진흥재단, 2026 상반기 경력직 7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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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미래, 글로벌 자본 유치할 인재 찾는다" 서울투자진흥재단, 2026 상반기 경력직 7명 공개 채용

스타트업엔 2026-04-06 10:5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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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미래, 글로벌 자본 유치할 인재 찾는다" 서울투자진흥재단, 2026 상반기 경력직 7명 공개 채용

서울시의 외국인 투자유치 사령탑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에서 서울의 경쟁력을 드높일 정예 인력을 대거 확충한다. 인공지능(AI)부터 퀀텀(양자)까지, 서울의 미래 먹거리 산업에 해외 자본을 끌어올 '투자유치 전문가'들이 모집 대상이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이하 재단)은 도시 경쟁력 강화와 역동적인 경제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2026년 상반기 일반직(경력) 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일반직 5급(책임) 총 7명이다. 선발된 인재들은 서울시가 집중 육성 중인 7대 전략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전면에 배치된다. 구체적인 담당 분야는 ▲AI ▲바이오 ▲금융(핀테크) ▲로봇 ▲모빌리티 ▲양자 ▲콘텐츠 등이다. 글로벌 자본을 서울로 유인하고, 유망 해외 기업의 서울 진출을 돕는 '비즈니스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해당 직무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했거나, 8급 이상의 공무원 경력이 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공정한 선발을 위해 성별, 학력,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원칙을 고수한다.

특히 글로벌 투자유치 업무 특성상 외국어 구사 능력과 비즈니스 협상력이 필수적인 만큼, 면접 과정에서 영어 발표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수행 능력을 집중 검증할 방침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 면접은 직무역량면접(70%)과 종합면접(30%)으로 구성되며, 지원자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루에 모든 면접을 끝내는 ‘원데이 면접’ 방식을 적용한다.

원서 접수는 오늘(6일)부터 4월 20일(월)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5월 13일(수)에 발표되며, 6월 초 임용되어 본격적인 투자유치 전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자본과 유망 기업을 서울로 유치하는 일은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서울을 세계적인 비즈니스 거점으로 함께 만들어갈 유능하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고금리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서울의 경제 영토를 넓힐 '투자유치 특공대'의 탄생에 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세한 채용 공고와 직무 기술서는 재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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