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서 커리어 첫 ‘4도움’ 폭발… LAFC 6-0 대승 견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흥민, MLS서 커리어 첫 ‘4도움’ 폭발… LAFC 6-0 대승 견인

코리아이글뉴스 2026-04-06 10:40:00 신고

3줄요약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뉴시스

손흥민(LAFC)이 한 경기 4도움을 기록하며 월드클래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4월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 S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3분 교체되기 전까지 58분 동안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에만 4개의 도움을 몰아주며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20분, 23분, 28분 드니 부앙가의 해트트릭을 모두 도왔고, 전반 39분에는 세르지 팔렌시아의 득점까지 어시스트했다.

이는 2010년 프로 데뷔 이후 손흥민의 커리어 첫 한 경기 4도움 기록이며, MLS 역사상 전반에만 4도움을 기록한 최초 사례로도 남게 됐다.

이날 활약으로 손흥민은 시즌 공격포인트를 12(1골 11도움)로 늘리며 리그 도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58분 동안 4도움, 기회 창출 5회, 슈팅 4회, 패스 성공률 85%를 기록했고, 양 팀 최고 평점인 9.8을 받으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최근 공식전 8경기 무득점과 A매치 침묵으로 제기됐던 부진 우려를 단숨에 씻어낸 경기였다. 특히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상대 수비를 끌어내며 동료들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플레이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은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라며 “득점이 없어도 팀을 위한 플레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전반 5골 모두에 관여한 활약은 대단했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도 시사점을 남겼다. 손흥민에게 수비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동료 공격수가 공간을 활용하는 전술적 움직임이 효과적으로 작동했기 때문이다. 이는 오현규, 황희찬, 양현준, 엄지성 등 빠른 공격 자원들과의 조합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한편 LAFC는 오는 4월 8일 크루스 아술과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약 두 달 만의 득점에도 다시 도전한다.

Copyright ⓒ 코리아이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