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김효주(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애나 황(캐나다)과 함께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효주는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 이어 3연승에 도전했지만 전날 3라운드 7오버파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우승은 로렌 코플린(미국)이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60만달러(약 9억원). 코플린은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2위(2언더파 286타) 넬리 코다(미국),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를 5타 차로 제쳤다. 투어 통산 3승째다.
윤이나는 3타를 잃고 공동 17위(6오버파 294타)로 홀아웃했다.
같은 날 현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선 김시우가 합계 11언더파 277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J.J. 스펀(미국)은 우승 상금은 176만4000달러(약 26억6000만원)를 거머쥐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