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며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는 4월부터 매월 1회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룹이 강조해온 지속가능경영 방향과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의 취지를 반영해 마련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정기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일상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도다.
올해 봉사활동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소속 임직원 약 100명이 부서별 순환 방식으로 참여한다. 활동은 밑반찬 조리와 전달, 취약계층 가정 방문 청소, 재능기부 등으로 구성되며, 각 부서가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활동은 가치혁신실 직원들이 맡는다. 이들은 경기 성남시 정자동에 위치한 한솔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식사 지원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임직원 간 소통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임직원 누적 봉사시간이 2만 시간을 넘어서는 등 참여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왔으며,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사람과 지역, 환경을 아우르는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폴리뉴스 정철우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