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하는 이번 상담소는 전세 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는 상록구청 1층 ‘사랑채’에 설치되며, 생업에 종사하는 임차인들 사정을 고려해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을 원하는 임차인은 정확한 법률 상담을 위해 임대차계약서와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전세피해 상담소(031-369-199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 피해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이번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찾고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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