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조선, 3월 발주 감소 속 선박수주 선전…수주 점유율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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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조선, 3월 발주 감소 속 선박수주 선전…수주 점유율 39%

아주경제 2026-04-06 10:1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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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carrier delivered by HD Hyundai Heavy Industries Courtesy of HD Korea Shipbuilding Offshore Engineering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HD한국조선해양]
지난달 세계 선박 수주량이 전월 대비 감소한 가운데, 한국은 수주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중국과 격차를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406만CGT(표준선 환산톤수·135척)로 전월(638만CGT) 대비 36% 감소했다. 지난해 동월과 비교하면 31% 증가했다. 

한국은 이 중 159만CGT(38척, 39%)를 수주했다. 중국은 215만CGT(84척, 53%)를 가져가며 지난달(한국 11%·중국 80%) 대비 격차가 줄었다. 지난달 말 기준 세계 수주 잔량(남은 건조량)은 전월 대비 356만CGT 증가한 1억8998만CGT였다.

국가별 수주 잔량은 한국이 3635만CGT(19%), 중국이 1만2095만CGT(64%)다.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82.07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선종별 선가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억4850만 달러,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억2950만 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 2억60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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