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양, 이대규 꺾고 잉글리시빌리어드 정상…스누커 패배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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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양, 이대규 꺾고 잉글리시빌리어드 정상…스누커 패배 설욕

빌리어즈 2026-04-06 10:1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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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1라운드 잉글리시빌리어드 우승자 허세양(왼쪽)과 시상자 전북당구연맹 이병주 회장(오른쪽)
‘2026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1라운드 잉글리시빌리어드 우승자 허세양(왼쪽)과 시상자 전북당구연맹 이병주 회장(오른쪽)

[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허세양(충남체육회)이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 결승에서 이대규(서울시청)에게 스누커 결승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

허세양은 3일 전북 전주시 공때려당구클럽에서 열린 ‘2026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1라운드 잉글리시빌리어드 결승에서 이대규를 2-1로 제압했다.

앞서 열린 스누커 결승에서 이대규에게 1-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허세양은, 잉글리시빌리어드 결승에서 재대결 끝에 설욕에 성공하며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결승 1프레임을 100:50으로 가져간 허세양은 2프레임을 56:102로 내줬으나, 마지막 3프레임을 100:69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스누커 우승에 이어 잉글리시빌리어드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한 이대규(왼쪽)
스누커 우승에 이어 잉글리시빌리어드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한 이대규(왼쪽)

허세양은 준결승에서 백민후(경북체육회)를 2-1로 꺾었고, 이대규는 김도훈(강원)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백민후와 김도훈 역시 스누커에 이어 잉글리시빌리어드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두 대회 연속 각각 허세양과 이대규에 막혀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지난 3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포켓10볼 우승자 이대규는 이번 그랑프리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누커 종목 우승에 이어 잉글리시빌리어드 결승까지 진출하며 세 종목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대규는 약 20일간 두 대회에서 총 1,3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스누커에 이어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도 공동3위를 차지한 김도훈(왼쪽)과 백민후(오른쪽)
스누커에 이어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도 공동3위를 차지한 김도훈(왼쪽)과 백민후(오른쪽)

한편, 대한당구연맹은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종합대회에서 분리해 독립적인 시리즈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시즌에는 총 5차례의 그랑프리와 1회의 파이널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전문선수뿐 아니라 포켓볼과 캐롬 등 타 종목 선수들까지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다.

또한,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선수들의 타 종목 출전 기회도 확대됐다. 이대규는 국토정중앙배 포켓10볼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변화의 첫 사례를 만들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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