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국내외 무대를 누비며 퍼포먼스 내공을 탄탄하게 다진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클래식과 힙합을 오가는 감각적인 반전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다시 한번 정조준한다.
6일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의 미니 5집 티저 'What's the fuss(왓츠 더 퓨즈)'를 선공개하며, 오는 28일 컴백을 선언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Trophy(트로피)' 이후 6개월 만의 귀환으로, 최근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투어를 거치며 폭발적으로 성장한 이들의 무대 감각과 맞닿아 있다.
서울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시작으로 일본 공연, 그리고 지난달 막을 내린 유럽 5개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다져진 탄탄한 내공이 새 앨범의 확장된 콘셉트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컴백 소식과 함께 베일을 벗은 티저 영상은 이러한 82메이저의 매력 변주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탁 트인 해변의 순백 비주얼과 잔잔한 클래식 선율로 부드럽게 시작된 영상은, 이내 중독성 있는 힙합 비트와 어두운 실내 속 강렬한 블랙 수트 차림으로 급반전되며 시선을 빼앗는다.
기존의 정제된 틀을 깨고 힙합 특유의 거친 매력으로 유연하게 넘나드는 이들의 한층 짙어진 색채를 엿볼 수 있다.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돌'의 탁월한 음악성에 다채로운 글로벌 투어 경험이 더해진 만큼, 클래식과 힙합을 아우르는 이들의 감각적인 반전이 또 어떠한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완성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82메이저는 오는 28일 미니 5집 정식 발매를 앞두고, 새 앨범의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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