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3종 청년참여제도' 자문단·인턴·보좌역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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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3종 청년참여제도' 자문단·인턴·보좌역 뽑는다

연합뉴스 2026-04-06 10:0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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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채용 절차…내달부터 활동 개시

기획예산처 현판 기획예산처 현판

(서울=연합뉴스) 기획예산처 현판. 2026.3.19 [기획예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기획예산처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종 청년참여제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2030 청년자문단'과 '청년인턴'을 선발한다.

2030 청년자문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20명 안팎에서 선발한다. 1년간 '미래전략'과 '책임재정' 2개 분과로 활동한다.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6일부터 1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다음달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청년인턴으로는 상반기 20명, 하반기 20명이 각각 선발된다. 채용기간은 4개월로, 각 실·국에 배치돼 업무 경험을 쌓는다. 상반기 원서 접수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6일부터 16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다음달 각 부서에 배치된다.

이와 함께 '청년보좌역' 1명을 전문임기제(다급)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청년보좌역은 '2030 청년자문단' 단장으로서 자문단을 총괄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임기는 1년이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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