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지면 철쭉 활짝…16~26일 노원구 '불암산 철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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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지면 철쭉 활짝…16~26일 노원구 '불암산 철쭉제'

연합뉴스 2026-04-06 09:5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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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철쭉동산을 찾은 아이들 불암산 철쭉동산을 찾은 아이들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16~26일 '2026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에 철쭉동산을 조성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지난해 32만7천여명이 찾아 노원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철쭉제는 꽃, 숲, 책, 문화를 만끽하며 힐링하는 모두의 축제로 꾸며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설 측면에서는 정원지원센터와 카페 포레스트가 증축 리모델링을 거쳐 수용인원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실개천 구간 등에는 힐링 쉼터를 보강했다. 주말에는 불암산 피크닉장, 불암산 전망대까지 포함된 곳곳에 푸드트럭과 푸드 매대를 추가 배치한다.

 철쭉이 만개한 불암산 철쭉동산의 모습 철쭉이 만개한 불암산 철쭉동산의 모습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힐링타운을 구성하는 나비정원, 산림치유센터, 정원지원센터 등은 철쭉제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 신설 프로그램으로 잡념과 고민을 내려놓는 '숲멍대회'(숲속 멍하니 대회)도 열린다.

피크닉장에서는 한국곤충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반딧불이, 누에, 사슴벌레, 토종꿀벌 등 살아있는 곤충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철쭉동산의 힐링쉼터를 주 무대로 공연 등 문화 이벤트도 펼쳐진다. 특히 25일에는 남준봉(여행스케치)과 박승화(유리상자)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작년보다 활짝 핀 꽃, 작년보다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불암산 자락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선사할 것"이라며 "철쭉제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속에 봄기운이 가득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불암산 철쭉제 불암산 철쭉제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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