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026년 송아지 야간 분만 비용 지원 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울주군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에 어미 소가 송아지를 분만해 수의사를 불러 치료하면 마리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두고 소를 사육하는 농가이며, 야간 진료 후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은 올해 사업비로 3천200만원을 투입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야간에 소가 분만하게 되면 진료받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