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송아지 야간 분만 비용 지원…마리당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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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송아지 야간 분만 비용 지원…마리당 10만원

연합뉴스 2026-04-06 09:5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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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축산농가 간담회 울주군, 축산농가 간담회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026년 송아지 야간 분만 비용 지원 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울주군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에 어미 소가 송아지를 분만해 수의사를 불러 치료하면 마리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두고 소를 사육하는 농가이며, 야간 진료 후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은 올해 사업비로 3천200만원을 투입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야간에 소가 분만하게 되면 진료받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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