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다문화연구원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TOPIK)'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은 대덕산업단지 입주 기업에 근무하는 네팔과 미얀마 등 5개 국적의 이주노동자 17명이 참여하며, 연말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양 기관은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이해 교육, 체류 상담 등 내·외국인 사회통합을 위한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성순 한국다문화연구원장은 "언어 장벽 해소를 통한 업무 효율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해 기획된 교육으로, 하반기 내 교육생 전원의 TOPIK 2급 취득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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