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차세대 정보계 ‘MG다봄’ 오픈…데이터 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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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차세대 정보계 ‘MG다봄’ 오픈…데이터 경영 본격화

직썰 2026-04-06 09:5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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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IT센터.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IT센터.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썰 / 손성은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차세대 데이터 가치 창출 플랫폼 ‘MG다봄’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다봄’은 ‘새마을금고의 모든 데이터를 한눈에 쉽게 본다’는 의미와 ‘데이터 기반으로 미래를 내다본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2012년에 구축된 기존 정보계 인프라를 최신화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약 300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인프라의 확장성과 활용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에 선보인 ‘MG다봄’은 기존 배치(Batch) 중심 데이터 처리 방식을 탈피해 실시간 정보 확장형(RDW)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선 금고와 업무 부서는 실적 및 경영지표(KPI)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데이터마트(Data Mart)를 전면 재구성해 전사 통합 분석 기능도 강화했다.

업무 편의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능도 대폭 개선됐다. ‘MG다봄’에 탑재된 ‘Self BI’ 솔루션을 통해 중앙회 및 전국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별도의 코딩 없이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아울러 사용자 중심의 UI·UX를 적용한 ‘BI 포털’을 구축해 통합 검색과 분석 지원 기능을 제공하고, 경영진과 실무진이 직관적으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종합현황판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데이터 품질과 보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도 수립됐다. 비즈메타 관리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정의와 흐름을 명확히 하고 정합성을 확보했으며,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 관리 프로세스를 적용해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차세대 플랫폼 ‘MG다봄’ 오픈은 데이터 기반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가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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