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에 있는 동안 인근에서 ‘총성’…비밀경호국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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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에 있는 동안 인근에서 ‘총성’…비밀경호국 수사 착수

경기일보 2026-04-06 09:5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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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브래디 프레스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브래디 프레스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수사에 착수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비밀경호국(SS)이 백악관 북쪽 라파예트 공원 인근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대응에 나섰다.

 

비밀경호국은 성명을 통해 “워싱턴DC 경찰 및 미국 국립공원 경찰과 협력해 용의 차량과 용의자를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있다”며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비밀경호국은 “백악관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보안 태세는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총격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총격을 가한 인물은 아직 검거되지 않은 상태다. 당국은 사건 동기와 정확한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라파예트 공원은 최근 보수 공사로 인해 수주간 출입이 제한됐던 곳으로 전해졌다.

 

앞서 백악관 주변에서는 과거에도 총격 등 보안 관련 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2024년에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집회에서 총격이 발생해 트럼프 대통령이 부상을 입을 뻔한 사건이 있었고, 같은 해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 인근에서 저격 시도가 적발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팜비치 국제공항 인근에서 항공기와 교신이 끊기자 당국이 F‑16 전투기를 긴급 출격시키는 등 대통령 경호 관련 긴급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 동안 이란에 거친 욕설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을 열라고 압박하면서 최후통첩 시한을 6일 오후 8시로 통보한 바 있다. 이후 7일 오후 8시(현지시간 8일 오전 9시)로 하루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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