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양시장 경선 후보 자격 박탈 박성현 "당 결정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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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양시장 경선 후보 자격 박탈 박성현 "당 결정 수용"

연합뉴스 2026-04-06 09:4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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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수거한 현금 현장에서 수거한 현금

[전남선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된 박성현 예비후보는 6일 "당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하다"며 "저를 진심으로 돕고자 했던 주변 사람의 일순간 판단 착오에서 비롯된 안타까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런 일이 발생한 데는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저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며 "당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다만 경선을 불과 몇시간 앞두고 언론 보도만 보고서 당사자의 충분한 소명 기회도 없이 초스피드로 내려진 당의 처분이 민주 정당의 올바른 시스템인지 의문이 남는다"고 말했다.

전남 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고 경선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혐의로 박 예비후보와 경선운동원 등 15명을 고발했다.

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경선은 김태균·정인화 후보가 참여하는 가운데 이날부터 이틀간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안심번호 50%)으로 진행된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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