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대중을 향한 진심을 담은 전석 무료 스페셜 콘서트를 통해 자신들만의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키며, 컴백을 앞둔 팬덤의 기대감을 완벽히 예열했다.
6일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최근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 스페셜 콘서트 '걸 그루브(Girl groove)'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팬덤을 넘어 대중과 더 깊이 호흡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진정성을 담아 전석 무료로 기획됐다. 특히 리센느는 공연 전 직접 거리로 나서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열정적인 홍보전까지 불사하며 남다른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대학교 댄스 동아리 신입 부원 모집 콘셉트로 꾸며진 무대는 'Deja Vu'를 시작으로 'In my lotion', 'Pinball'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채워졌다. 원이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필살기 댄스 배틀 이벤트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커버 등 풍성한 볼거리에 이어, 역주행 신화를 쓴 'LOVE ATTACK' 앙코르 무대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대를 마친 리센느는 "소중한 시간을 내어 달려와 주신 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큰 힘을 얻었다. 곧 나올 새 앨범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앞으로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소감을 남겼다.
전석 무료 공연과 직접 발로 뛰는 홍보로 대중 친화적인 행보를 보여준 이들이, 새 앨범을 통해 또 어떠한 눈부신 비상을 펼쳐낼지 주목된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8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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