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다음 달까지 제주시 서광로 가로변 버스 정류소인 동성마을과 제주터미널(북) 정류소 2곳에 버스베이를 조성하고 동산교 정류소의 위치를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버스베이는 버스 정차를 위해 보도 측으로 차선을 넓힌 공간으로, 승객 안전과 통행을 돕는 교통시설이다.
제주도는 이들 서광로 가로변 버스 정류소 3곳이 버스 정차 때마다 3차로 흐름을 막아 차량의 진행을 방해, 일대에 상습적으로 정체 현상을 빚어왔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공사 완료 이후에는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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