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100년 점포’ 지정…127년 역사 고객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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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00년 점포’ 지정…127년 역사 고객과 공유

직썰 2026-04-06 09:35: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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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 출입문 좌측 하단에 1915년 개점을 알리는 현판이 걸려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 출입문 좌측 하단에 1915년 개점을 알리는 현판이 걸려있다. [우리은행]

[직썰 / 손성은 기자] 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을 맞아 10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점포를 재조명하며 브랜드 전통과 가치를 고객과 공유한다.

우리은행은 6일 전국 장수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금융의 역사를 기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 세기 넘게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이를 현대적 브랜드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종로금융센터, 서울시청금융센터, 인천지점, 전주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 등 10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전국 15개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한다. 

해당 점포에는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현판과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 금융 거점으로서의 의미를 강조하고 고객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100년 경과 점포에는 1899년 개점한 인천지점을 비롯해 ▲평택금융센터(1907년) ▲서울역금융센터(1908년) ▲구포지점(1912년) ▲진해지점(1913년) ▲서울시청금융센터(1915년) ▲종로4가금융센터(1916년) ▲동래금융센터(1918년) ▲전주금융센터(1920년) ▲부산부평동지점(1922년) ▲밀양출장소(1922년)▲종로금융센터(1924년) ▲용산금융센터(1924년) ▲청주금융센터(1924년) ▲익산지점(1924년)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고유의 역사성을 반영한 ‘헤리티지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해 고객 접점 전반에 적용한다. 해당 디자인은 쇼핑백과 명함 등 고객이 일상에서 접하는 물품에 우선 도입되며,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브랜드의 역사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희제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차장은 “최근 유튜브 김선태 채널에서도 주목받은 우리은행의 127년 역사는 고객과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신뢰가 있었기에 비로소 가능했다”며 “이번에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한 점포들을 재조명하며 그 신뢰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희망찬 새로운 역사를 개척해 나가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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