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가 본격적인 투표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주요 부문에서 순위가 수시로 뒤바뀌는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신드롬 상’, ‘시그니처 상’, ‘원톱 상’을 중심으로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맞붙는 구조로 꾸려졌으며, 여기에 ‘마스터피스 상’이 더해져 음악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조명한다.
가장 뜨거운 관심이 쏠린 ‘신드롬 상’ 부문에서는 김용빈, 손태진, 안성훈이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세 후보 모두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득표를 끌어올리며 순위가 실시간으로 요동치는 상황이다.
‘시그니처 상’ 역시 경쟁이 만만치 않다. 박서진, 장민호, 마이진 등 무대 장악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한 가수들이 상위권에서 각축전을 벌이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원톱 상’에서는 장민호, 박서진, 손태진이 정상을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펼치고 있다. 트로트 대표 주자를 가리는 자리인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마스터피스 상’은 전적으로 심사위원 평가로 수상자가 결정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아티스트에게 주어진다. 이 밖에도 인기상, 남녀 가수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도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전체 투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주최 측은 공연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만큼, 관람을 원하는 회차를 구분해 티켓을 예매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 2차 투표는 오는 4월 10일 밤 11시 59분까지 이어지며, 막판 뒤집기가 가능한 만큼 최종 결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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