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전설의 아들 비상...이태석, 홍명보호 떠나 빈 복귀 후 LASK전 시즌 3호 골+최고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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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전설의 아들 비상...이태석, 홍명보호 떠나 빈 복귀 후 LASK전 시즌 3호 골+최고 평점

인터풋볼 2026-04-06 09: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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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태석이 3호 골을 터트리면서 대패를 당한 아우스트리아 빈에 유일한 위안거리가 됐다.

빈은 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LASK에 1-4 대패를 당했다. 빈은 챔피언십 라운드 5위에 위치했다.

이태석이 득점에 성공했다. 대한민국 축구 전설 이을용의 아들 이태석은 FC서울에서 활약을 하면서 경쟁력을 보였다. 한국 차세대 레프트백으로 평가됐다. 이후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해 인버티드 풀백 역할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찬사를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되던 이태석은 빈으로 이적하면서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빈은 분데스리가 24회 우승, 오스트리아 FA컵 최다 우승(27회)에 빛나는 오스트리아 강호다. 이태석은 가자마자 주전이 됐다. 이강희도 경남FC를 떠나 빈으로 오면서 코리안 듀오가 구성됐다. 이태석은 빈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홍명보호에 꾸준히 발탁되고 있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앞두는 중이다.

사진=아우스트리아 빈 
사진=아우스트리아 빈 

LASK전에서 이태석 3호 골이 나왔다. 이태석은 3-4-3 포메이션에서 좌측 윙백으로 나섰고 이강희는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빈은 전반 4분 만에 실점을 하면서 0-1로 끌려갔는데 전반 11 팀 플라보티치가 VAR 속 퇴장을 당하면서 10명이서 싸우게 됐다. 이후 전반 12분, 13분 연속 실점을 해 13분 만에 0-3이 됐다. 

이태석이 전반 16분 골을 기록하면서 추격 의지를 불태웠지만 전반 32분 또 실점해 1-4가 됐다. 빈은 후반에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득점은 없었고 그대로 패배했다. 

이태석은 이날 득점을 포함해 크로스 성공 1회(시도 3회), 롱패스 성공 1회, 드리블 성공 1회, 태클 성공 2회(시도 2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3회(시도 5회), 공중볼 경합 승리 2회(시도 2회), 인터셉트 1회, 클리어링 1회, 블락 1회 등을 기록하면서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 기준 평점 7.6을 획득했다. 빈 선수들 중 최고 평점이었다. 

이태석은 현재까지 빈에서 리그 26경기를 뛰면서 3골 3도움에 성공했다. 빈 성적과 별개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이태석의 발전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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