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e스포츠 힘준다…아시아 대회·국가대표 콘텐츠 글로벌 중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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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e스포츠 힘준다…아시아 대회·국가대표 콘텐츠 글로벌 중계 [공식]

일간스포츠 2026-04-06 09:3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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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플러스가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 

6일 디즈니플러스에 따르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2026 LoL KeSPA CUP, 2026 아이치ž나고야 아시안게임 전 진행되는 국가대표 콘텐츠 등을 글로벌 생중계할 예정이다.

디즈니플러스는 이번 협업 확대로 팬덤 기반의 콘텐츠 라인업과 라이브 스트리밍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 또 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e스포츠 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e스포츠 콘텐츠 가치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디즈니플러스는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글로벌 생중계한다. 해당 대회는 2021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아시아권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종주국인 한국을 필두로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한다.

디즈니플러스는 정식 종목 6개 종목 가운데 ▲스트리트 파이터 6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철권 8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등 4개 종목을 글로벌 독점 생중계하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등 2개 종목은 공식 중계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ž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 국가대표의 경기력 점검과 전력 강화를 지원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디즈니플러스는 올 하반기에 2026 아이치ž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정식 및 평가전도 단독 라이브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 겸 한국 DTC 사업부 총괄은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 한 해 디즈니플러스에서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e스포츠 경기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협업 확대를 계기로 우리나라 e스포츠 콘텐츠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알리고, e스포츠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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