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석 “좋아하면 직진”…100번 오디션 실패·연애관 솔직 고백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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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석 “좋아하면 직진”…100번 오디션 실패·연애관 솔직 고백 [화보]

스포츠동아 2026-04-06 09:2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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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강유석이 수많은 오디션 탈락의 시간부터 연애관, 일상 취향까지 꾸밈없는 진짜 이야기를 꺼내놨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는 최근 강유석과 함께한 단독 화보와 인터뷰 ‘글로벌 큐스’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강유석은 부드러운 분위기와 거친 매력을 오가며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편안한 셔츠 스타일링으로 따뜻한 인상을 남기는가 하면, 블랙 레더와 웻 헤어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무드도 소화했다.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 순간을 활용한 장면과 작은 집 위에서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긴 듯한 컷도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AI를 활용한 비주얼 연출이 더해지며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유석은 배우로 버텨온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1년 넘게 오디션만 보면서 100번 이상 떨어졌던 시기가 있었다”라며 “그때는 정말 간절하게 이 일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무뎌질 것 같을 때면 그 시기를 떠올린다”라며 “이 일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포기하고 싶던 순간도 있었다고 했다. 강유석은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했고 ‘그만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다시 일어나는 성격이라 계속 버텼다”라고 말했다.

연기에 대한 생각도 분명했다. 그는 “대본을 여러 번 읽으면서 ‘이 인물은 왜 이렇게 행동할까’를 계속 고민한다”라며 “그 인물이 이해돼야 연기가 편해진다”라고 설명했다. 또 “같이 연기하는 배우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한다. 그래야 더 자연스럽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라고 현장 태도도 전했다.

의외의 연애관도 공개했다. 강유석은 “저는 완전 직진하는 스타일”이라며 “어느 정도 마음이 전달됐다고 느껴지면 ‘좋아한다’고 직접 말한다”라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자기 일에 몰두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멋있다”라며 “그런 사람에게 설렌다”라고 말했다.

일상 취향도 솔직했다. 그는 “젤리를 정말 좋아한다”라며 “팬분들이 많이 보내주셔서 집에 한 서랍 가득 쌓여 있다”라고 웃었다. 이어 “대본을 보거나 TV를 볼 때 하나씩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이었다. 강유석은 “촬영할 때를 제외하면 그냥 인간 강유석으로 살고 싶다”라며 “연예인처럼 보이기보다 자연스럽게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보내주는 사랑 덕분에 계속 나아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강유석은 차기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 리메이크 작품 출연을 확정하고 활동을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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