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아이유♥‘대군’ 변우석 스캔들 터졌다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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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아이유♥‘대군’ 변우석 스캔들 터졌다 (21세기 대군부인)

스포츠동아 2026-04-06 09:1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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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의 스캔들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둔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계약결혼 서사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사람이 결혼이라는 선택을 통해 얽히게 되는 과정이 담겼다.

극 중 성희주는 재벌이지만 평민 출신이라는 이유로 끊임없이 시선과 평가에 시달리는 인물이다. 그는 신분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왕족인 이안대군과의 결혼을 결심하며 과감한 선택을 내린다. 반면 이안대군은 왕실 내에서 입지에 대한 의심을 받으며 혼인을 강요받는 상황에 놓여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순탄치 않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직접 혼인을 제안하지만, 평민 출신이라는 이유와 왕실의 복잡한 권력 구조 속에서 거센 반대에 부딪힌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를 비롯해 대비 윤이랑(공승연)과 종친들, 나아가 국민 여론까지 두 사람의 결합을 탐탁지 않게 바라본다.

이 과정에서 성희주를 향한 위협까지 더해지며 긴장감은 더욱 고조된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관계를 이어간다. 성희주의 “휘지 마세요, 물러나지도 말고 양보하지도 마세요”라는 응원과 이안대군의 “널 위해서야”라는 고백은 점차 깊어지는 감정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계약결혼으로 시작된 관계가 점차 진심으로 발전하는 과정과, 엄격한 규율과 사회적 시선 속에서 피어나는 두 사람의 로맨스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신분과 운명을 뛰어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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