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에이블리가 할인 행사 효과로 쇼핑몰 카테고리 성장세를 끌어올렸다.
에이블리는 지난달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쇼핑몰 빅세일’ 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도 각각 81%, 72% 늘었다.
행사 초반부터 ‘모디무드’, ‘베니토’ 등 주요 쇼핑몰이 억대 매출을 기록하며 수요가 집중됐다. 특히 라이브 방송과 단독관이 구매 전환을 이끈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일부 쇼핑몰 거래액이 평소 대비 수십 배까지 증가했으며, 단독관에서는 선론칭과 최저가 전략으로 고객 유입을 확대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풍성한 할인 혜택은 물론 쇼핑몰의 우수한 상품력, 유저 취향을 저격한 콘텐츠 등을 기반으로 봄 쇼핑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에이블리 행사를 통해 유저에게는 쇼핑의 즐거움을, 입점사에게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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