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베츠 부상으로 MLB 복귀… 대수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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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베츠 부상으로 MLB 복귀… 대수비 출전

한스경제 2026-04-06 09:15: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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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시범경기에서 득점 성공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성이 시범경기에서 득점 성공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김혜성(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 정규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했다.

다저스는 6일(한국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격수 무키 베츠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 있는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김혜성은 이날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8회 말 대수비로 투입돼 2루 수비를 맡았다. 다저스는 워싱턴을 8-6으로 물리쳤다.

AP통신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베츠가 복귀할 때까지 김혜성과 미겔 로하스가 유격수를 나눠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혜성은 좌타자, 로하스는 우타자다. 이날 경기에는 로하스가 다저스의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아울러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6일부터 시작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3연전에서 2경기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김혜성은 MLB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 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99를 기록했다. 월드시리즈에도 출전해 우승 반지를 꼈다. 2년 차인 올해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4할대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MLB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트리플A에서 김혜성은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6, OPS 0.823을 기록했다.

다저스의 주전 유격수인 베츠는 지난 4일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허리 통증으로 1회에 교체된 뒤 오른쪽 복사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로버츠 감독은 베츠의 공백이 4∼6주보다는 짧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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